글로벌 조명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다
등록자:포토채널        등록일:2019-11-11        조회수:235



글로벌 조명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다

아시다시피 국내 방송장비 시장은 외산의 독무대다. 내수시장이 좁아 문자발생기(CG)를 기반으로 솔루션 등이 토종기업으로서의 겨우 명맥을 유지 할 정도다. 이 와중에서 조명장비를 앞세워 방송 선진국이랄 수 있는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지상파 방송국을 공략하는 방송장비 강소수출기업으로서의 그 면목을 확실히 다져나가고 있는 업체가 있다. 바로 국내 LED조명장비의 수출 최전선을 개척하고 있는 현대포멕스다.


회사 소개를 자세히 부탁한다.
포멕스(FOMEX)는 ‘만들어가다’라는 뜻의 FORM과 ‘표현’이라는 뜻의 EXPRESSION의 합성어다. 방송영상 제작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요소가 바로 ‘빛’이다. 사명인 FOMEX에는 이 빛을 대하는 당사의 정체성과 방향성이 자기 선언적으로 반영돼 있다. FOMEX는 지금까지 조명장비를 주력으로 방송영상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전문 장비로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제품개발, 생산, 마케팅의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1992년 디지털 스트로보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 이래 11건의 국내외 특허를 획득하는 등 혁신적인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내수시장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최근 해외시장 진출이 매우 활발하다. 성과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소개해 달라.
최근 해외 시장에서 가장 의미 있는 성과를 꼽는다면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의 지상파 방송국에서 포멕스 LED조명을 채택했다는 사실이다. 미디어 분야에서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유럽과 일본이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인 대한민국 토종기업의 조명을, 그것도 지상파의 제작 현장에서 사용한 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앞으로 5년 후인 2024년까지 1000만불 수출탑 수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당사는 해외시장에서의 양적인 성장과 함께 질적인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국내에서는 드물게 연구개발(R&D)을 많이 하고 있다. 그 목표가 있다면.
FOMEX가 연구개발에 남다른 공을 들이는 이유는 방송영상 전문 장비와 같이 기술집약적 상품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은 오직 기술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타사의 기술을 교묘히 흉내 내는 카피캣 상품들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독보적 기술을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융?복합해 당사의 상품을 선택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고객들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상품의 단점은 빠르게 개선하고 장점 을 극대화한 버전업 상품을 신속하게 내놓으면서 상품의 리뉴얼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단기적 목표는 FOMEX 기술력의 산실인 R&D 센터에서 사진 방송조명 관련 연구개발의 밀도와 속도를 높여 효율을 극대화 하는 것이다. 중장기 목표는 이제 태동기를 지나고 있는 글로벌 LED의 조명 시장에서 FOMEX의 이니셔티브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것이다. 토종기업인 FOMEX의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flexible LED의 상품명과 같이 연구개발에 있어서도 융통성 있는 사고를 가지고 접근할 계획이다.

현대포멕스가 지니는 기업만의 장점이 있다면.
자체 분석 결과 소비자들이 FOMEX를 선호하는 이유는 브랜드 인지도와 최상의 품질에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국내에 경쟁업체가 존재하지만 굴지의 글로벌 전시회에서 까다로운 해외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바이어들을 만족시키는 수준으로 본다면 당사는 검증된 기술력으로 비교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바탕 안에 한국적 정서에서만 가능한 고객감동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도 당사의 큰 장점이다. 고객이 상품박스를 개봉하는 순간 모든 책임이 소비자에게로 전가되는 상품들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5년 무상책임 AS제도를 시행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는 상품에 대한 확신과 확고한 자신감이 있기에 실현 가능하다고 본다. 글로벌급 기술에 토종 서비스 마인드로 고객이 상품을 개봉한 순간의 만족을 사용기간 내내 동일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

1인 방송시대를 맞아 현대포멕스가 추구하는 국내 마케팅 전략이 있다면.
톡톡 튀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누구라도 크리에이터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당사는 오래 전부터 무료 촬영 강좌를 운영해 오고 있다. 상품 구입 여부와는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촬영 강좌는 매주 1회 오프라인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강좌영상을 온라인으로도 공개하고 있다.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FOMEX라는 브랜드에 대한 선호를 심어주고 전문 크리에이터들에게는 관심이 실제 구매력으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된다. 아울러 FOMEX가 최근 참가하고 있는 대부분의 국내 전시회에서는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체험 코너를 선보이고 있다. 조명은 물론 오디오와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방송영상 제작을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장비를 두루 체험하게 함으로써 업역 확대를 위한 밑그림을 착실히 그려나가고 있다. 최근 론칭한 사라모닉(Saramonic) 오디오 솔루션의 경우 FOMEX 조명과 가장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는 장비다. 이는 방송영상 제작에 있어 조명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오디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해 최상의 품질로 사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AS에 대한 염려를 해소할 수 있는 것도 소비자들에게는 큰 장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크리에이터들은 합리적 가격대와 고품질, 기동력을 담보한 상품을 선호한다. 이에 1인 방송에 적합한 특화장비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관련 교육을 제공하며 조명과 오디오를 넘어 토털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마케팅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사진과 영상분야의 신규 사업 아이템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전망은 어떻게 보고 있나. 과거 사진과 영상이라는 특정분야가 독점적으로 존재했던 것과는 다르게 이제는 누구나 제작자가 될 수 있고 전 분야에서 사진과 영상이라는 도구를 기본으로 탑재해 활용하고 있다. 기존 모든 산업에 사진과 영상이 기술적으로 융·복합되면 그것이 바로 신규 사업 아이템이 되는 시대인 것이다. 실제로 의료, 교통, 통신, 교육, 문화 등 사회 전 분야에서 사진과 영상을 기술적으로 접목한 신규 서비스를 앞 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어떤 분야와 만나도 편의와 즐거움을 제공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사진 영상분야의 신규 사업 전망은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밝을 것으로 본다.

사진 영상 방송 시장의 전망은 어떻게 보고 있나.
글로벌 방송플랫폼 ‘트위치’는 최근 5년 간 온라인 스트리머의 수가 1000배 가까이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기존 사업의 양적인 성장이 극대화되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기존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신사업 확대도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게 하는 신호다. 신규 사업 아이템의 지속적인 발굴, 기존 업역에서의 양적인 수요 증가, 기술개발의 가속화로 인한 기존 상품 교체 주기의 단축 등은 관련시장을긍 정적으로 전망하게 하는 이유다.

기타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하이서울 기업 FOMEX에 올해 몇 가지 수식어가 추가됐다. 첫째는 ‘국제방송기자재협회 가입‘이다. 이를 계기로 방송·미디어 생태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회원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안목을 키우고자 한다. 둘째는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선정’ 이다. 직원을 만족시킬 수 있는 회사가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신념으로 작지만 내실 있는 기업,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계 속해 발돋움하고 있다. 셋째는 ‘제 1 회 포멕스 어워드 실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포멕스 어워드‘는 단순히 상품 판매에 매몰된 마케팅을 벗어나 당사의 상품을 사용하는 고객들과 이를 통해 탄생한 예술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응원하는 사회공헌적 가치를 지닌 행사를 표방하고 있다. 앞으로 FOMEX는 글로벌 안목을 가지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보이며 사회공헌적 가치창출에도 기여하는 착한 기업, 칭찬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지켜봐주고 응원해 달라.

<비디오플러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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