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의 원조' 비비안 마이어 자화상 구경해볼까   2015-07-28
이 책은 비비안 마이어가 남긴 가장 강렬하고 매력적인 자화상만을 엄선한 작품집이다. ‘원조 셀피’, ‘셀피의 여왕’이라는 평가를 받은 그녀는 15만 장의 필름 속에 자기 자신의 모습을 담은 자화상을 군데군데 숨겨놓았다. 비공개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면서 수많은 자화상 사진을 찍은 것은 미스터리 사진가 마이어다운 독특한 발상이다. 그녀의 셀프 포트레이트는 보는 이에게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는 강력한 힘을 지녔다. 순수한 실험 정신, 유머와 익살, 기존 문법의 거부, 우연의 일치, 기발한 상상력... 얼짱 각도를 찾는 세상...
 
 
 
자이스가 선사하는 최고의 매크로렌즈   2015-01-30
Fujifilm X-T1 / ISO 800 / 조리개 우선 AE(F2.8, 1/2000초, -1 EV) / WB: 자동 초점이 맞은 부분은 명징하고 배경이 된 보케는 자연스러운 동시에 아름답게 표현됐다. 초창기 미러리스는 전문가용이라기보다는 초심자를 위한 입문기종으로 포지셔닝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AF 속도도 일취월장 했고 각종 성능이 DSLR과 비슷하거나 동급 DSLR 대비 높은 경우도 있다. 그런데 문제는 렌즈다. 특히 APS-C 사이즈 센서를 사용하는 미러리스 기종은 아직까지 렌즈군 구성이 취약한 편이다. 서드파티 제조사에...
 
 
 
리코 GR로 촬영한 흑백 스냅사진 Black Back 노승환...   2014-12-12
리코 GR로 촬영한 흑백 스냅사진Black Back 노승환 사진집정리lDCM 편집부 사진 제공l노승환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풍경사진은 변하지 않는 대상을 찍는 것이고 모델 촬영은 사진가 의도대로 피사체를 조종할 수 있다. 그에 반해 스냅사진은 찰나에 일어나는 순간을 찍는다. 특정 장소에서 특정 상황이 벌어지기를 기다리거나 눈앞에 순식간에 벌어지는 일을 재빨리 잡아내야 한다. 이 같은 장르 특성상 스냅사진가들은 순발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카메라를 선호한다. 대체로 크기가 작은 카메라에 심도가...
 
 
 
사진 고수 20인이‘찜’한 바로 그 장비   2014-09-23
사진 고수 20인이‘찜’한 바로 그 장비 Secret Item 사진가, 교수, 전문 블로거, 브랜드 관계자 등 내로라하는 사진 고수 20인이 유독 애착이 가는 장비를 공개했다. 평생 파트너로 지내고 싶은 장비는 과연 무엇일까? 그 이유를 들으면 당신의 장비 선택이 한결 쉬워질 것이다. 홍진환 (동아일보 사진기자) 캐논 EOS 5D Mark Ⅲ 이 장비, 최고로 꼽은 이유! 사진기자로 일하면서 EOS 1D X를 사용하고 있을 때 옆 선배의 EOS 5D Mark Ⅲ가 은근 탐났었다. 당시 절반 가격밖에 안 되는 일명 ‘오막삼’으로 바꾼 것이 처음 인연을...
 
 
 
삼박자를 고루 갖춘 삼각대   2014-08-22
포토클램 Compact 삼박자를 고루 갖춘 삼각대 야외촬영에서 없어선 안 될 사진가의 필수품! 바로 삼각대다. 사진가의 어깨의 짐을 덜어줄 가벼운 삼각대가 등장했다. 1Compact PTC2340C 2포토클램의 다양한 삼각대 제품들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는 카메라에 맞춰 삼각대도 나날이 스마트해지고 있다. 흔들림 없는 튼튼한 지지력과 견고함은 기본, 여기에 사용자가 편리하도록 휴대성까지 갖춘 삼각대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포토클램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모델 Compact(콤팩트) 역시 똑똑한 삼각대의 대표 주자. 기존 삼각...
 
 
 
흑백사진이 디아섹 액자를 만났을 때 포토피아 사진...   2014-08-12
디지털카메라가 보편화되면서 많은 것들이 편해졌다. 사진을 찍은 그 자리에서 곧바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전송해 SNS에 올릴 수도 있다. 그렇게 사람들은 인화지에 프린트한 사진을 잊어갔다. 그러나 정성들여 프린트된 사진은 모니터나 액정으로 보는 사진과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감동의 폭이 넓고도 깊다. 포토피아는 28년 동안 필름 현상부터 프린트까지 최고의 자리에서 낮은 자세로 서비스해왔다. 포토피아의 오랜 노하우와 정성이 담긴 프린트를 직접 체험해보는 네 번째 시간. DCM 채동우...
 
 
 
막스 드 에스테반 - 제 6회 갤러리 나우 작가상 수상   2014-05-09
INVITATIONGallery NoW는 다양한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사진 예술의 새로운 변화와 활로를 여는 것을 목표로 '갤러리 나우 작가상(gallery NoW Artist Award)'을 제정하였습니다. 갤러리 나우 작가상은 5명의 수상자(1회 이상엽, 2회 신은경, 3회 이준, 4회 파야, 5회 캐서린 넬슨)를 배출하였고 이제 6회를 맞이 하였습니다. 사진을 매체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폭넓게 수용하여 국내외 사진계의 여러 모습을 조망하고자 합니다 <갤러리 나우 작가상 2014>의 [국내작가상]으로 난다와 [해외작가상] 수상자로 스페인 작...
 
 
 
핀란드 부부 사진가 아뜰리에리 오 하팔라   2014-03-10
우아한 시대, 우아한 초상핀란드의 부부 사진가 ‘아뜰리에리 오 하팔라(Atelieri O. Haapala)’는 나무 상자 안에 넣은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 오래된 느낌의 초상 사진을 찍는다. 그들이 빅토리아 시대의 초상화 기법으로 스토리를 만드는 사연.글 | 조안 양정아▲adventures helmuts_delight▲adventures old-school archaeology-2▲alter ego portraits_mr pustraQ: 당신들은 부부 사진가(사라와 마르코)이자 ‘아뜰리에리 오 하팔라(Atelieri O. Haapala)’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데, 유래가 있나?우리 자신의 가상인물을 만들어 냈...
 
 
 
문화인들의 사진예찬   2014-02-27
문화인들의 사진예찬문자로는 전달할 수 없는 사진만의 매력에 푹 빠진, 사진 좀 찍는다는 문화, 예술계 인사들의 유별한 사진 사랑에 관하여.여행 중 일상을 담은 이영남의 작품첼리스트 양성원의 감성이 담긴 사진이상협은 사진전 <석굴암>을 통해 불교적인 풍경을 선보였다연정훈이 지난해 선보인 사진전 <As it, hence...> 중 한 작품.시인 박노해의 시보다 더 시같은 사진시인과 음악가,사진가 되다고성능의 사진 장비가 보편화되고, 사진 인구가 급격히 늘어 나면서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가 점차 모호해지고 있다. 이...
 
 
 
성형에 관한 불편한 진실   2014-02-21
성형에 관한 불편한 진실여지현  & 이승훈  아름다움을 쫓아 차가운 매스에 살을 내어주는 여성들의 모습을 통해 현대 사회 속 이면을 들여다보는 여지현의 <Beauty Recovery Room>과 이승훈의 <On Plastic Surgery> .  에디터 | 조미리“객관적이고 담담하게 성형 이면의 모습을 그려내고 싶었다. 붕대를 감고 디자인했던 펜 자국이 채 지워지지 않은 이 얼굴들이 우리 사회의 표면 아래 존재하는 현대 한국 여성의 또 다른 초상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 여지현▲여지현, Beauty Recovery Room_...
 
 
 
사각 프레임 속, 내 이웃의 삶 / 민혜령   2014-02-13
사각 프레임 속, 내 이웃의 삶<Channel 247>로 주목받는 사진가 민혜령은 일상 속 지극히 평범한 풍경에서 개인적인 이슈를 만나고, 스스로를 치료해간다.Untitled from the series Channel 247. Digital pigment print. 2012. 01Untitled from the series Channel 247. Digital pigment print. 2012. 04<Channel 247> 시리즈의 모티브는 어디서 얻었나?식사를 하거나 작업을 하면서 커다란 창문을 통해 이웃과 행인들을 관찰하고는 했다. 그런데 같은 인물의 일상적인 행동에서도 매번 미세한 차이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 사...
 
 
 
Viewfinder_나무를 바라보다, 염중호 그리고 이정록   2014-02-06
염중호의 <예의를 잃지 맙시다> 그리고 이정록의 <Tree of Life>도시에서 살아가는 식물이 인간이 재단한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며 살아가는지를 묻는 염중호와 나무에 깃든 자연의 생명력을 담아낸 이정록. 나무를 바라보는 두 사진가의 각기 다른 시선. 에디터 | 조미리▲이정록, Tree of life #5-3-1,  2013염중호의 <예의를 잃지 맙시다>는 우리가 쉽게 마주치는 골목이나 길 혹은 익숙한 공간의 한 켠을 담고 있다. 이 사진에서 예외 없이 등장하는 것이 바로 나무다. 그는 인간이 만들어놓은 환경에 적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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