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얼굴과 마주하다 _ 장 마리 페리에   2018-01-19
장-마리 페리에(Jean-Marie Perier)는 ‘프렌치시크’라는 표현이 딱 맞아떨어지는 사진가다. 그가 촬영한 유명 인사의 초상사진이 모스크바에서 전시되고 있다. 패션 디자이너 이브생 로랑. Yves Saint-Laurent. Paris, October 1995 ⓒ Jean-Marie Périer   데뷔 초기 비틀즈의 풋풋한 모습. The Beatles. Ladder. Paris, March 1964, Jean-Marie Périer   전설적인 록밴드 롤링스톤즈. The Rolling Stones. Los Angeles, December 1965 ⓒ Jean-Marie Périer   영국의 패션 디자...
 
 
 
카카오, 아우디 모터스포츠 사진전 진행   2018-01-19
포털 사이트 다음 자동차 섹션의 '아우디 모터 스포츠 사진전' 카카오는 포털사이트 다음의 자동차 섹션을 통해 아우디 모터스포츠 사진전을 독점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사진전을 통해 아우디의 창업자 아우구스트 호르히(August Horch)가 출전한 최초의 레이스 기록부터 전기차로 치르는 최고의 레이스인 포...
 
 
 
2017년 순간의 기록을 온라인에서 만나보자   2018-01-05
  2017년 온라인보도사진전 활자로 찍힌 뉴스보다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사진이다. 누가, 어떻게, 왜 찍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보도사진의 매력이다. 올 한해 지난 2017년의 대한민국을 되짚어볼 수 있는 온라인 보도사진전이 국내 최대 온라인 포털인 다음에 런칭돼 인기몰이를 하고&n...
 
 
 
드래그 퀸의 이름으로   2018-01-03
사진가이자 비디오예술가, 사회운동가인 클레이튼 패터슨의 전시가 뉴욕 그루페(GROUPE)에서 진행 중이다. 1980년대 드래그 퀸(Drag Queen)의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그려낸 사진들이 인상적인 전시다. 드래그 퀸이란 단순히 여장을 하는 동성애자가 아닌, 개인의 취향이나 직업, 재미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여장하는 남자를 통칭한다.     (좌) John Kelly, 53 x 78cm, Digital Print on Archival Paper, 1985 (우) Sun PK (Peter Kwaloff), 53 x 78cm, Digital Print on Archival Paper, 1985 (좌)&nb...
 
 
 
이영재   2018-01-02
이영재‘유리집’으로 만든 그림자의 환영 사진을 감상할 때 작가가 무엇을 캐스팅해서 어떤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는가를 눈여겨 살펴보면 그 작품을 쉽사리 파악할 수 있다. 질료의 선택이나 보여주는 방식을 통해서 그 작가만의 고유한 숨결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영재는 유리로 만든 집 모양에 빛을 투과했을 때 생성되는 그림자에 관심이 많다. 유리에 의해 만들어진 그림자는 유리의 색깔, 두께 또는 빛의 각도에 따라서 다양한 톤의 그림자와 반사, 왜곡 효과를 낸다. 이는 일반적인 그림자가 물체의 실루엣을 단순...
 
 
 
외국인이 찍은 한국의 모습은 어떨까?   2017-12-20
외교부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갤러리문에서‘렌즈를 통해 본 한국(KOREA Through the Lens)’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주한외교단,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서울디자인재단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사진전은 주한외교단을 포함해 다양한 인연으로 한국에 온 외국인들의 시선으로 본 한국 사진과 동영상을 전시한...
 
 
 
이 시대의 아버지와 진한 가족애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2017-12-07
이 시대의 아버지와 진한 가족애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 '올드마린보이'      <올드마린보이>는 대한민국 최북단 강원도 고성군에 자리 잡은 ‘머구리’ 박명호 씨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약 60kg의 육중한 장비에 체중까지 더해져 심해 120kg의 무게를 이겨내야 하는 한 인물의 삶을 통해 이 시대의 아버지와 진한 가족애를 담아냈다.   ■ 채송현 기자■ 사진제공 필앤플랜             영화 <올드마린보이>는 재래식 머구리(잠수부)인 박명...
 
 
 
배우들의 열정과 진심을 다양한 색감으로 표현 영화 '...   2017-12-06
배우들의 열정과 진심을 다양한 색감으로 표현   영화 '메소드'      <메소드>는 연극과 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두 배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메인카메라는 ARRI ALEXA XT가 투입됐으며, 색보정은 블랙매직디자인의 DaVinci Resolve로 진행했다. ■ CJ 파워캐스트 이승훈 컬러리스트(lshcamera@naver.com)           영화 <메소드>는 무대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메소드 배우 재하(박성웅 분)와 연기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아이돌 스타 영우(오승훈 분)의 완...
 
 
 
남편과 아내의 사진일기, 양승우X마오   2017-12-04
일본에서 활동 중인 사진가 양승우와 마오 부부의 일상을 기록한 사진집이다. 죽을 때까지 계속될 ‘사심 가득한 기록’이다.       일본에서 활동 중인 사진가 양승우와 마오 부부의 일상을 기록한 사진집이다. 사진작품이라기보다는, 처음 만난 날부터 둘 중 한 사람이 죽을 때까지 계속될 ‘사심 가득한 기록’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거친 사진의 대명사인 양승우의 콩깍지 씐 시선이 낯설기만 하다. 양승우는 10년간 사귀던 대학 후배이자 사진가인 히사츠카 마오와 2년 전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그의 주...
 
 
 
My name is _ 신혜지   2017-11-29
독일과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사진가 신혜지를 소개한다. Jessica ⓒ Heji Shin   ⓒ Heji Shin    ⓒ Heji Shin    ⓒ Heji Shin   ⓒ Heji Shin   신혜지는 한국에서 태어나 베를린에서 성장하고, 뉴욕에서 활동 중인 사진가다. 거침없는 상상력과 독창적인 표현력으로 해외 유명 매체와 패션 브랜드의 러브 콜을 받아왔다. 그녀는 영국 사진가 조세핀 프라이드(Josephine Pryde)를 좋아하고 성(性)을 주제로 한 잡지와 뉴욕을 둘러싼 모든 것에서 영감을 받는다...
 
 
 
소니코리아, 팜 사이즈의 4K HDR 캠코더 PXW-Z90   2017-11-22
소니코리아, 팜 사이즈의 4K HDR 캠코더PXW-Z90 소니코리아는 최근 팜 사이즈 캠코더인 PXW-Z90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촬영하는 동안 손쉽게 초점을 설정하고 피사체를 추적할 수 있는 얼굴 감지 및 자동 초점 잠금 기술, 고속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이 각기 탑재됐다. 또 HLG 파일베이스 워크플로로 4K HDR 콘텐츠를 구현하며 S-Log3가 지원돼 광범위한 Color Gamut과 컬러 범위로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또한 방송 표준 3G-SDI 출력(1080 60p/50p 지원), MI(멀티 인터페이스)슈, HDMI 및 호환 가능한 다양한 액세서리에 원...
 
 
 
바쁜 일상에 지친 그대에게, 삼양 AF 50mm F1.4 FE   2017-11-21
출근길, 지하철에 몸을 내던지고 썰물처럼 빠져나와 회사에 도착. 오전 업무를 마치고 동료들과 점심을 마치고 잠깐의 휴식. 그리고 다시 업무. 어둑해질 때 즈음 지친 몸을 이끌고 다시 지하철로 향한다. 집에 도착. ‘띠 띠 띠띠, 철컥’ ‘멍! 멍!’ 문을 열자 ‘몽실이’와 ‘짱구’가 반갑다고 뛰쳐나와 나를&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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