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은 진화하는 중   2009-10-23
예명은 진화하는 중   본명 대신 사용되는 사진가들의 예명은 대부분 쉽게 불리고 기억되는 이름으로 지어진다. 그래서 단번에 작가를 각인시키는 효과를 준다. 여기에 예명은 사진작업의 내용과도 깊은 관련이 있어 작업을 설명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예명을 사용하는 사진가는 흔치 않았다. 작가 층이 얇아 굳이 예명을 쓰지 않더라도 자신을 알리는데 별다른 장애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젊은 사진가들이 대거 등장하고, 이들이 선보이는 사진작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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