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피 달 착륙 50주년 기념 한국특별전
전시회명 스누피 달 착륙 50주년 기념 한국특별전
전시기간 2019-10-17~2020-03-01
전시장명 롯데뮤지엄

2019. 10. 17 THU - 2020. 3. 1 SUN
To the Moon with Snoopy
스누피 달 착륙 50주년 기념 한국특별전
 
 
 
 
 
To the Moon with Snoopy
2019. 10. 17 THU - 2020. 3. 1 SUN
  • 주최 롯데문화재단
  • 주관 롯데뮤지엄
  • 협력 찰스 엠 슐츠 뮤지엄, 피너츠 월드와이드
  • 후원 월드비전, 네이버
  • 협찬 롯데뭘드타워, 롯데첨단소재, 롯데면세점, 롯데칠성음료, 엔제리너스, 롯데백화점,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    - 닐 암스트롱

롯데뮤지엄은 반세기 전 달 착륙의 순간을 함께한 스누피를 매개체로, 인류의 원대한 꿈이 펼쳐지는 우주를 주제로 한 전시를 진행한다. 올해로 70세를 맞이하는 피너츠는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눈으로서 시대를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스누피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피너츠는 찰스 슐츠에 의해 탄생한 4컷 연재만화다. 찰리 브라운과 그의 반려견 스누피 등 어린아이들의 이야기로 시작된 피너츠는 1950년부터 2000년까지 50년간 가장 많은 신문매체에 연재되며 기네스북에 올랐다. 인기 절정의 두 주인공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는 1969년 아폴로 10호의 사령선과 달 착륙선의 이름이 되었고, 이 결과를 토대로 같은 해 출발한 아폴로 11호는 인간의 달 착륙을 실현했다. 롯데뮤지엄은 삶에 대한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탄생한 스누피를 재해석한 한국 예술가들의 시선을 통해 우주를 향한 인류의 꿈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달 착륙이라는 인류의 위대한 도전과 피너츠 캐릭터에 영감을 받은 아티스트들의 작품들로 구성된다. 먼저 스누피와 함께한 달 착륙의 역사를 보여주는 찰스 M. 슐츠 뮤지엄 특별전시와 피너츠 캐릭터로 작업한 케니 샤프(Kenny Scharf)와 앙드레 사라이바(André Saraiva)의 회화를 최초로 공개한다. 본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현대미술을 이끌고 있는 19명의 국내 작가들이 제작한 100여 점의 신작이다.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아트, 스트리트 아트 등 재료와 장르의 구분을 넘어 새롭게 해석된 피너츠 캐릭터들은 대중문화와 소통하며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한국 현대미술의 역동적 에너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더욱 특별한 것은 국내외 패션계를 이끄는 패션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을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된 의상을 입은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루시 인형은 패션의 경계를 허물고 새롭게 선보이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행복은 포근한 강아지’라는 찰스 슐츠의 말에서 알 수 있듯 피너츠 속에는 세상을 향한 따뜻한 희망이 담겨있다. 우주 한가운데서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의 이름이 불린 것은 거대한 우주 속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가치를 일깨운다. 현대미술과 패션으로 풀어낸 피너츠의 모습은 무한한 예술적 창조력을 바탕으로 우리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감동의 순간을 제공할 것이다.

 

찰스 먼로 슐츠 Charles Monroe Schulz (1922-2000)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태어난 찰스 먼로 슐츠(Charles Monroe Schulz)는 어린 시절부터 만화가의 꿈을 꾸며 성장했다. 고등학교 시절에 만화와 관련된 수업을 이수한 찰스 슐츠는 1945년 군 제대 후 고향으로 돌아와 가톨릭 만화 잡지인 『타임리스 토픽스 Timeless Topix』에서 만화 레터링 작업을 시작한다. 또한 슐츠는 본인의 모교인 아트 인스트럭션 스쿨(Art Instruction Schools)의 강사로 재직하면서 찰리 브라운(Charlie Brown)과 라이너스 마우러(Linus Maurer), 빨간 머리 소녀 등을 만나게 되었고, 이후 이 인물들은 피너츠(Peanuts)의 중요한 캐릭터로 자리 잡는다. 

찰스 슐츠의 만화가로서의 여정은 1947년 한 컷으로 그린 만화, 릴 폭스(Li'l Folks)가 지역 신문 세인트폴 파이오니어 프레스(St. Paul Pioneer Press)에 실리면서 시작되었다. 이때 창조된 릴 폭스는 찰리 브라운과 셔미 플리플너(Shermy Plepler)의 원형이 되었다. 1950년 찰스 슐츠는 만화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만화 샘플을 뉴욕의 『유나이티드 피처 신디케이트 United Feature Syndicate』에 보냈다. 이후 1950년 10월 2일부터 찰스 슐츠는 '피너츠'라는 이름으로 미국 전역 일곱 개의 신문에 그의 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한다. 2000년까지 5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신문을 장식한 피너츠는 75개국 2,600부 이상의 신문에 실렸고, 40가지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하루 3억 6천만 명의 독자를 만나는 가장 사랑받는 만화로 자리 잡았다.

피너츠는 찰리 브라운과 루시 반 펠트(Lucy van Pelt) 등 다양한 성격의 어린아이들과 찰리 브라운의 반려견인 스누피의 일상으로 이루어진다. 따뜻하고 순수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시선은 슬프지만 웃을 수밖에 없는, 아이러니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우리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찰리 브라운은 매번 실패를 거듭하지만 실망하지 않는다. 찰리 브라운의 반려견이지만 의사, 변호사, 심지어 전투기 조종사로 변신하여 모든 일을 해결하는 스누피는 일상을 탈출하고 싶은 우리의 판타지와 일맥상통한다. 각자의 독특한 개성을 인정하면서 서로를 아껴주는 모습은 피너츠의 모든 독자가 느끼는 따뜻함의 원동력이다.

피너츠는 TV 만화와 극장판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되면서 전세계 대중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캐릭터로 자리매김한다. 사랑스러운 피너츠의 캐릭터들은 『타임 Time』이나 『라이프 Life』 등, 영향력 있는 시사 잡지의 표지를 장식했다. 또한 1984년에는 피너츠가 실린 2000번째 신문이 발간되면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더욱 특별한 것은 1969년 달로 출발한 아폴로 10호(Apollo 10)의 사령선과 달 착륙선의 이름이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라는 것이다. 아폴로 10호의 성공적인 달 착륙으로 인해 스누피는 달에 도착한 최초의 비글이 되었으며, 50년 동안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세이프티 마스코트(Safety Mascot)로서 그 임무를 다하며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다.

 

<롯데뮤지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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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출처 : 라 카페 갤러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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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출처 : 모네에서세잔까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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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출처 : 대림미술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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