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럴 마르턴스: 스틸 무빙
전시회명 카럴 마르턴스: 스틸 무빙
전시기간 2018-10-11~2019-01-20
전시장명 플랫폼엘 | 갤러리2, 갤러리3, 아넥스 2, 아넥스 3, 중정

일시
2018.10.11 - 2019.01.20
장소
갤러리2, 갤러리3, 아넥스 2, 아넥스 3, 중정
작가
카럴 마르턴스
 
 
카럴 마르턴스: 스틸 무빙
Karel Martens: Still Moving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이하 플랫폼엘)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카럴 마르턴스(Karel Martens, b.1939, 네덜란드)의 국내 첫 개인전 《카럴 마르턴스: 스틸 무빙 Karel Martens: Still Moving》을 오는 10월 11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근 60 년간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그 분야의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카럴 마르턴스의 전통적 인쇄매체 기반의 디자인 작업부터 인터랙티브 미디어가 가미된 설치작품까지, 아날로그와 디지털, 이미지와 텍스트, 수학적 사고와 감성, 응용미술과 순수미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 세계를 선보인다. 현대 그래픽 디자인에서 주요하게 다뤄지는 디자이너 카럴 마르턴스는 국내에서 소개된 적은 없지만 디자인계에서는 존경하는 디자이너이자 훌륭한 교육자로 통하는 세계적인 거장이다. 스스로를 타이포그래퍼로 칭하는 카럴 마르턴스는 프린트 기반의 책 작업을 중심으로 SUN 출판사와의 작업과 건축 잡지 오아서 OASE의 작업으로 유명하며, 그의 자국 네덜란드에서 동전, 우표, 전화카드를 디자인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또한 교육자로서 네덜란드 아른험에 위치한 베르크플라츠 티포흐라피(Werkplaats Typografie, 이하 WT)를 1998년 공동 설립했으며, 예일 대학교 미술 대학 및 기타 유수 대학에 출강하며 디자인 교육에 힘써왔다. 이번 전시의 포스터와 굿즈를 담당하고, 한국의 디자인계와 미술계, 교육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는 슬기와 민(Sulki and Min)과 김영나(Na Kim)의 스승이기도 하다. 전시 제목인 ‘스틸 무빙 Still Moving’은 정지 사진(still photograph)을 뜻하는 ‘스틸(still)’과 움직이는 사진인 영상을 뜻하는 ‘무빙(moving)’의 조합이다. 대비되는 두 단어의 조합은 장르와 매체, 이성과 감성의 영역을 넘나드는 카럴 마르턴스의 작업 세계를 상기시킨다. 산수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활발하게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디자인에 대한 작가의 지칠 줄 모르는 애정과 열정을 뜻하는 중의적 의미 또한 담고 있다. 카럴 마르턴스의 디자인은 전달하고자하는 내용과 의미를 일상 속의 평범한 소재들을 활용해 단순하면서도 풍성하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담아낸다. 숫자와 글자와 같은 텍스트를 수학적 알고리즘을 통해 색깔, 모양 등 이미지로 치환하여 표현하거나, 이미 사용한 봉투나 고지서 등 과거가 있는 종이 매체에 인쇄하거나, 버려진 자동차의 부품 등 시간성을 지니는 금속 오브제를 이용해 종이에 압력을 주어 인쇄하는 등 기발하고 독창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구현해낸다. 하루에 단 한 가지 색깔만을 인쇄하고 잉크가 다 마른 다음 날 그 위에 새로운 패턴을 덮는 등 작가적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세심한 작업 스타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의 주요 작품으로는 카럴 마르턴스가 2013 년 도쿄 긴자 그래픽 갤러리에서 선보인 바 있는 Time Difference Between Amsterdam and Tokyo의 서울 버전 Time Difference Between Amsterdam and Seoul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암스테르담과 서울의 시간차를 착시 현상과 숫자에 의한 디자인을 활용해 시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국내 테크니션과의 협업을 통해 가로 7m, 세로 3m에 달하는 대형 설치를 통해 구현될 예정이다. 또한 카럴 마르턴스가 타이포그래피를 실험했던 장(場) 네덜란드 건축 잡지 〈오아서 OASE〉의 올해 5 월 발간된 100번째 에디션을 포함한 에디션의 인쇄본과 디자인 스프레드가 전시된다. 오아서 OASE 는 1981년 델프트공과대학교의 학생들이 설립한 독립적이면서도 국제적인 건축 저널 잡지로 1990년부터 카럴 마르턴스가 디자인을 맡기 시작하면서 WT 학생들과 함께 디자인 작업을 해왔다. 전시는 오아서 OASE 에디션을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카럴 마르턴스의 끊임 없는 디자인 연구와 실험을 조명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이번 전시는 작가의 대표적인 작업 방식을 보여주는 ‘레터프레스 모노프린트’, 시계의 시, 분, 초를 재해석한 설치 작품 Three Times, 그리고 프랑스 르 아브르(Le Havre) 해변에 캐빈을 설치작업한 Colours on the Beach와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하는 인터랙션 설치작업, 마르턴스가 15년 이상 동안 연구해온 아이콘-픽셀 언어의 확장에 대한 작업 Icon Viewer 등 작가의 작품 세계를 총망라하는 다채로운 작업을 선보인다.
 
 
카럴 마르턴스 Karel Martens
 
카럴 마르턴스(Karel Martens, b.1939, 네덜란드)는 전통적인 인쇄 기반의 그래픽 디자인에서부터, 영상과 인터랙티브가 가미된 디지털 미디어 작업까지 다루는 그래픽 디자인계의 세계적인 거장이다. 수집한 매개체를 이용한 레터프레스 모노프린트와 네덜란드의 동전, 우표와 전화카드를 디자인 한 것으로 유명하며, 출판사 SUN 과 건축잡지 오아서 OASE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여왔다. 1993년에는 오아서의 디자인으로 베르크만 상(H.N. Werkman Prize)을 수상하였고, 1996년에는 하이네켄 예술상(Dr A.H. Heineken Prize for Art), 1995년에는 PTT텔레콤의 전화카드 표준 디자인으로 로테르담 디자인 상(Rotterdam Design Awards)의 명예상에 선정된 바 있으며, 1998년에는 라이프치히 북 페어에서 카럴 마르턴스 인쇄물이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게 디자인된 책’ 골드 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교육자로도 잘 알려진 카럴 마르턴스는 1977년 아른험 예술학교를 시작으로 1997년부터 미국의 예일대학교에 출강하였고, 1998년 네덜란드 아른험에 베르크플라츠 티포흐라피(Werkplaats Typografie)를 설립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주요 개인전으로 2011년 호주 멜버른 MADA Gallery에서 개최된 《Karel Martens, OASE》전, 2013 년 일본 도쿄 긴자그래픽 갤러리에서 개최된 《KK Karel Martens》, 2015 년 네덜란드 헤이그 로얄 아카데미에서 개최된 《Reprint》전, 미국 하바드 CCCA 에서 개최된 《Karel Martens: Monoprints》전, 2016 년 미국 뉴욕 p! 갤러리에서 개최된 《Recent Work》전, 그리고 2017 년 독일 Kunstverein 뮌헨에서 개최된 《Motion》, 마지막으로 벨기에 겐트 디자인 뮤지엄에서 개최된 《Karel Martens: Motion》 등이 있으며, ‘Printed Matter’(1996, 2001, 2010), ‘Counterprint’ (2004), ‘Full Color’(2013) 등의 출판물을 발간했다.
 
주요작품
 
 
<PLATFROM-L 홈페이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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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정원展 : 소쇄원, 낯설게 산책하기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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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ME HOME 작가 혹은 기획자들이 구성한 독립적인 공간에서 작품을 소개함과 동시에 그 작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들이 최근 몇 년 사이 눈에 띄는 활동을 보이고 있다. «테이크 미 홈 (Take Me Home)»은 최근 생겨나기 시작한 전시 및 판매 플랫폼들을 소개하고 그 현상을 다루어보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을 기반으로 생겨나기 시작한 플랫폼 중 일부를 선별하여 한 자리에 모았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플랫폼들-소쇼, 아티스트 프루프, 팩, 팩토리2, 카스코-은 공통적으로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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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IMAGINARY 당신의 현실에 픽션을 매개합니다.   서울 성북동 언덕길에 위치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약제 전시공간 호텔 이매지너리(Hotel Imaginary)는 2019년 3월 10일 부터 2019년 5월 31일까지 두번째 기획전시 <코펜하겐 해석(Copenhagen Interpretation)>展을 개최합니다. 물리학 용어인 코펜하겐 해석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전시는 설치미술과 김남훈의 설치와 영상 작업, 미술과 박병렬의 회화 작품 그리고 사진작가 변병규의 사진 작업과 함께 합니다. 전시공간에 상주하는 전시기획자...
 
 
 
French Pop Art : Pierre et Gilles 피에르 앤 쥘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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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nch Pop Art: Pierre et Gilles > ​Pierre et Gilles (피에르 앤 쥘) 이번 전시는 K현대미술관에서 2018년 12월 21일에 시작하여 3월 17일에 성황리에 끝맺은 『피에르앤 쥘 : 더 보헤미안』의 앙코르 전시입니다. 새롭게 단장한 전시는 피에르와 쥘의 작품 세계에 더욱 집중하여 그들의 작품 180여점을 연대별로 소개합니다. 피에르와 쥘의 작품은 현대 사진, 광고, 뮤직비디오, 영화까지 포스트 모더니즘 시각 예술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자유로운 사고방식과 감성을 작품에 거침없이 표현하는 이들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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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9-03-16~2019-05-13 (완료)
[작가소개]토마 뷔유 Thoma Vuille(M.Chat) (France B.1977)프랑스의 고양이 아저씨, M.ChatMonsieur Chat, 무슈 샤가 그리는 고양이 그래피티는 그의 엉뚱한 상상 속에서 현재의 모습으로 창작됐다.M.Chat의 본명은 토마 뷔유. 1977년 스위스 부드리에서 태어났으며 프랑스·스위스 국적을 가진 그는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현재는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프랑스 중부의 도시 오를레앙 예술디자인학교에서 공부하던 토마뷔유는 한 파키스탄 소녀가 웃고 있는 고양이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는 것을 보고, 여기에 영감을 받아...
 
 
 
네오서울 : 타임아웃   2019-03-13
기간 : 2019-03-12~2019-04-13 (완료)
d/p 기획지원프로그램 03으로 선정된 천미림 큐레이터의 전시 <네오서울: 타임아웃>(Neo Seoul: Time Out)이 d/p의 2019년 첫 전시로 열립니다.-<네오서울: 타임아웃>은 서울의 미래, 즉 신(新)-서울에 대한 예측과 SF적 상상을 다룬다. 서울이라는 공간은 가상의 도시가 아니라 현재 우리가 경험하는 실재세계라는 점에서 미래에 대한 디스토피아적 공포 혹은 유토피아적 기대를 구체화 시킨다. 작가들은 각자 상상하는 임의적 미래로서의 서울을 조형적으로 구성한다. 이는 그동안 문학, 영화 등 서사예술에만 주로 국...
 
 
 
<자화상自畵像 - 나를 보다> 3.1독립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서화미술특별전   2019-03-07
기간 : 2019-03-01~2019-04-21 (완료)
기간 2019.03.01(금) ~ 2019.04.21(일) 시간 오전 11시 - 오후 8시(입장마감 오후 7시) ※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서울서예박물관 현대전시실 1 (2층),현대전시실 2 (2층),현대전시실 3 (2층),실험전시실 (2층) 관람등급 전체관람 장르 전시 가격 일반(만 19세이상) 5,000원 / 청소년·어린이(만7세-18세) 3,000원 주최  예술의전당 문의 02-580-1300 [도슨트 운영]   도슨트 운영 시간 : 오후 2시, 5시 (2회) * 주말, 공휴일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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