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 : FLUID   2021-11-25
기간 : 2021-10-11~2022-01-11 (진행중)
  유화 : FLUID 유동적인 상황에 놓였다. 덕분에 내 상태도 유동적이다.내가 꿈꾸는 것을 위해 무언가를 내려놓고, 또 스스로의 막연한 미래를 내다보며 죄책감을 가지기도 했다.몇달 전 나는 정해진 스케줄이 하나도 없어 초조했다. 몇 주 전 나는 쉬는 날이 없어 괴로웠다. 지금은 모르겠다. 현재는 과거가 되어야 만 어떤 지 알 수 있다. 누구나 그렇다. 과거에는 매일 잠자는 시간도 아까워 매일 채찍질하듯이 쉼 없었고 그래야만 잠들 수 있었다. 현재도 별반 다를 바 없지만 과거에 비하면 아주 유해졌다.가끔 내가 너무...
 
 
 
사물의 풍경   2021-11-18
기간 : 2021-10-13~2022-01-23 (진행중)
  스페이스 이수의 다섯 번째 전시, 《사물의 풍경》은 정체된 ‘상태’이기를 거부하고 스스로 ‘풍경’으로 거듭나는 능동적인 에너지를 가진 젊은 작가들의 작업을 소개한다. 이들의 작업은 공간 안으로 침투하고 유영하면서 우리의 시공간을 낯설게 바라보게 한다. 작업들은 정지된 사물의 형상을 하고 있으면서, 우리로 하여금 새롭고도 내밀한 영감을 길어 올리도록 하는 친절한 안내자로 역할한다. 사물들은 우리가 머무르는 시공간을 여러 풍경들이 존재할 수 있는 미지의 영역이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크고 작은 우주...
 
 
 
이건 프란츠 : NOT ENOUGH WORDS   2021-11-11
기간 : 2021-10-07~2021-12-19 (진행중)
  파운드리 서울은 오는 2021년 10월 7일부터 12월 19일까지 본질을 향한 치열한 사유를 시각적 언어로 표현하는 미국 작가 이건 프란츠(Egan Frantz)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 'Not Enough Words'와 비정형의 반짝이는 젤리들이 가상 세계 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만들어내는 초현실적 미감을 선보이는 미디어 아티스트 장명식의 첫 개인전 'Surreal Jelly'를 소개합니다.   [ 내용 출처 이건 프란츠 : NOT EUOUGH WORDS 네이버 예약 페이지 ]  
 
 
 
신선주 : THE ONE PIECE OF ART   2021-11-05
기간 : 2021-10-22~2021-12-04 (진행중)
    이번 아트비앤이 기획한 <The One Piece of Art: 한점의 작품>는 선택한 최고의 한점의 작품만을 소개하는 전시형식의 아트 프로젝트로 영상과 함께 소개된다. 주목하는 한점의 작품은 다각도로 작가만의 특별한 의미를 가진 작품이거나, 기존의 작업 방식이 아닌 이전에 작품세계와 현재와 연결하거나, 또는 오랫동안 시도되지 못한 실험적인 방식으로 제작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SCRATCHER 신선주: Manière-noir: Engine Company 33 – EP> 展...
 
 
 
정성준 · 왕지아노 2인전 ; A Letter form Us   2021-10-28
기간 : 2021-10-28~2021-12-11 (진행중)
    아뜰리에 아키는 2021년 마지막 기획전으로 오는 10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정성준(Jeong Seongjoon) · 왕지아노(Wang Jianuo) 2인전 「A Letter form Us」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Shanghai ART021, ART BEIJING, Kiaf Seoul 등 국내외 주요 아트페어에서 오픈과 동시에 솔드아웃을 기록하는 높은 판매율과 함께 아시아 현대미술의 지평을 확장하고 있는 80년대생 작가 정성준 · 왕지아노의 신작 회화들을 함께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이...
 
 
 
허정 : Rehearsal: Standing by Myselves   2021-10-21
기간 : 2021-10-14~2021-11-29 (진행중)
    허정 : Rehearsal: Standing by Myselves전시 기간 : 2021.10.14 ~ 2021.11.29
 
 
 
한진 : 벡사시옹   2021-10-14
기간 : 2021-10-08~2021-11-07 (완료)
    이번 한진 작가의 개인전 《벡사시옹(Vexations)》은 같은 제목의 에릭 사티(Erik Satie, 1866-1925)의피아노 연주곡에서 제목을 빌려왔다. 이곡의 악보는 한 페이지에 불과하지만 연주자는 마디의 구분도 없는이 곡을 악상기호에 따라 ‘매우 느리게’ 840번을 연속하여 연주하여야 하고, 이 곡을 연주하는 데에는 약20시간이 넘게 걸린다. 연주하는 것이든 연주를 듣는 것이든, 20시간 이상 반복되는 시간에 갇힌다는 것은괴로운 일일 것이다. 그리고 사티는 보란 듯이 ‘괴롭힘’이라는 의미의 벡사시옹(Vexations)...
 
 
 
경계에서의 신호   2021-10-08
기간 : 2021-09-28~2021-11-07 (완료)
    2021 서서울미술관 사전프로그램 《경계에서의 신호》   2021 Seo-Seoul Museum of Art Pre-opening Public Program   Signaling Perimeters     서서울미술관    서서울미술관은 서울 서남권역에 마련되는 서울시립미술관의 신규 분관으로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하고 있습니다. 서서울미술관이 들어설 금천구 일대는 과거 도심 공업지대의 기억과 IT, 패션 등 미래산업이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이 있습니다. 곳곳에서 야기되는 사회적 위기와 변화의...
 
 
 
덕수궁 프로젝트 2021: 상상의 정원   2021-09-30
기간 : 2021-09-10~2021-11-28 (진행중)
    ※ 덕수궁 프로젝트 2021: 상상의 정원 전시는 야외전시 특성상 별도 사전예약 없이 관람이 가능합니다.   "정원은 지나간 시간을 돌이키는 곳이다...그 시간이 개인적이든, 역사적이든, 지리학적이든 간에 말이다. 과거의 모든 차원은 신체의 확장이라고 할 수 있는 여기 한 뼘의 땅에 모이기 때문이다." _ 로버트 포그 해리슨, 『정원을 말하다』   덕수궁은 '대한제국의 황궁', '고종의 궁궐'이라는 명확한 장소성을 지니지만 시대의 정치적, 사회적 조건에 따라 변화를 거듭해 왔다. 덕수궁이 대한...
 
 
 
심연(深淵)의 상상(想像)   2021-09-23
기간 : 2021-05-18~2021-10-10 (완료)
  “바다 속에서 숨도 쉬지 못하는 인간들이 왜 잠수를 시작했으며, 인간에게 해저세계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인류에게 바다는 생계를 유지시켜주는 고마운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바다는 늘 차갑고 거칠었으며, 바다로의 도전은 언제나 위험이 뒤따랐습니다. ​그럼에도 인류는 거친 바다에 끊임없이 도전하였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인류는 드넓은 해저세계에 대해 동경해왔고, 끊임없이 해저세계에 대해 자유로이 상상하며 새로운 세상을 꿈꿔왔습니다. ​바다 속에 더 오래, 더 깊이...
 
 
 
집의 대화: 조병수 X 최욱   2021-09-10
기간 : 2021-09-02~2021-10-03 (완료)
코로나 시대에 집에 대한 가치와 공간의 의미를 환기하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 조병수, 최욱 두 건축가가 직접 설계하고 거주하는 자택과 사무실을 비롯해 자연과 만나는 소통의 공간인 집을 소개합니다.작업의 근원이 되었던 미공개 드로잉부터 집에 있는 책과 사물, 거주하는 집과 일하는 장소로서의 집 등 더 나은 공간 경험을 '영상'매체를 기반으로 전시합니다.
 
 
 
우리 집에서, 워치 앤 칠   2021-09-02
기간 : 2021-08-24~2021-10-24 (완료)
《우리 집에서 워치 앤 칠》은 미술관과 예술가, 그리고 관객이 미술을 공유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아시아 4개 지역의 미술관이 협력하여 자체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워치 앤 칠 (Watch and Chill)'을 구축하여 영상 콘텐츠를 송출하고, 전시장 내에서 이를 물리적으로 구현함으로써 관람객에게 독특한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네 가지의 주제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플랫폼의 주 소비 공간을 '집'으로 상정하며, 미디어 환경으로 인해 변화한 집의 다층적 연결성을 고찰한다.   [ 내용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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