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소니 알파를 위한 전천후 렌즈
분류 : 일반
이름 : 관리자
등록일 : 2020-03-11 14: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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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알파를 위한 전천후 렌즈TAMRON 20mm F/2.8 Di Ⅲ OSD M1:2

탐론이 소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겨냥한 새로운 단렌즈 3종을 발표했다. 20, 24, 35mm 화각 대 렌즈가 바로 그것인데, 이들은 광각 특유의 원근감으로 프레임을 더 넓게, 시원하게 구성할 수 있 는 렌즈들이다. 또한 0.11m의 최단 촬영 거리로 일상의 풍경에 한결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것도 공통된 특징이다. 단렌즈 특유의 우수한 수광능력, 수차억제, 깨끗한 이미지 품질을 경험할 수 있는 TAMRON(이하 탐론) 20mm F/2.8 Di Ⅲ OSD M1:2의 주요 특징들을 지금부터 소개한다.

 

Point 1. 20mm F/2.8 Di Ⅲ OSD M1:2

카메라를 구매하면 따라오는 번들렌즈는 대부분 줌렌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추가로 단렌즈를 구매하기도 한다. 왜 사람들은 추가로 단렌즈를 구매할까? 바로 깨끗한 이미지 품질, 높은 휴대성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때문이다. 단 화각이 고정되어 있다는 점은 감수해야 할 것이다. 탐론의 최신 단렌즈 20mm F/2.8 Di Ⅲ OSD M1:2 또한 그러한데 극강의 휴대성과 소니의 고해상도 미러리스에 대응하는 단렌즈로 출시됐다. 우선 광학설계부터 살펴보면 총 9군 10매의 GM(글래스 몰드 비구면)글래스와 LD(저분산)글래스를 각 1매씩 포함시켰다. 사진은 빛을 매개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 빛을 정확하게 컨트롤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다수의 구면의 렌즈 구조상 빛이 정확하게 한 점에 모이기는 어렵다. 그렇기에 특수 렌즈들을 사용한다. 탐론의 경우 앞서말한 GM, LD 등 두 가지 특수 렌즈로 빛의 고유 스펙트럼을 정확하게 카메라의 센서까지 전달하여 수차를 억제한다. 또한 BBAR 반사방지 코팅으로 렌즈 표면의 반사로 인한 고스트와 플레어를 감소시켰다. 주간에 정면으로 빛을 마주 한 상황이나 빛이 예측할 수 없는 각도로 들어오는 상황에서 이 특수 코팅은 빛의 번짐과 함께 렌즈 글래스 반사와 같은 이미지의 품질을 급격히 저하시키는 요소들을 제거한다.

Point 2. 충분한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설계

이 렌즈의 조리개를 최대치로 개방하면 F값은 2.8이 된다. 대부분의 카메라 유저들이 알고 있듯이 밝은 조리개 값(F값이 낮은)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은 주피사체를 중심으로 한 주변부의 부드러운 배경표현과 풍부한 빛 확보이다. 탐론 20mm F/2.8 Di Ⅲ OSD M1:2의 경우 7매의 조리개가 원형에 가깝게 만들어져 부드러운 배경 흐림과 함께 원형의 보케를 생성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조리개를 열어 충분하게 빛을 받아들일 수 있어 저조도 상황에서도 이미지의 색감을 끌어올리고 노이즈는 최소화할 수 있다.

Point 3. 최단촬영거리 11cm

탐론 20mm F/2.8 Di Ⅲ OSD M1:2는 최단촬영 거리 11cm로 피사체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가까이 가면 갈수록 왜곡되어 보이는 광각 렌즈의 특성을 이용, 재미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도 있으며, 부드러운 배경흐림과 함께 이미지의 주제를 강조할 수도 있다. 촬영 배율은 1:2로 표현된다.

 

Point 4. 소니 미러리스를 위한 다양한 기능 지원

탐론 20mm F/2.8 Di Ⅲ OSD M1:2의 체감 무게는 팬케이크 렌즈가 떠오를 만큼 매우 가볍다. 실제 무게는 220g, 64mm의 길이로 경량의 무게와 콤팩트한 크기를 자랑한다. 타사의 동일 화각 렌즈들이 대부분 200~800g을 상회하는 것을 보았을 때 매우 가벼운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존의 DC 모터에서 초점 정확도와 모터 구동속도 등을 업그레이드한 OSD AF 시스템으로 정숙하면서도 신속하게 대상에 초점을 맞춘다. 높은 해상력과 함께 소니의 미러리스가 지원하는 다양한 촬영 기능에 적합하게 만들어졌다. 대표적으로 고속하이브리드 AF, 눈동자 인식 AF, 카메라 내장 렌즈 보정 기능, 카메라 본체를 통한 렌즈 펌웨어 업데이트 등이다.

Point 5. 20mm, 인상적인 광각 스냅촬영에 이상적

단렌즈라고 하면 클래식한 이미지가 강하지만, 현재의 단렌즈는 여러 다양한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편의성과 최신 DSLR, 미러리스의 성격에 맞게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탐론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20mm F/2.8 Di Ⅲ OSD M1:2’만 보더라도 풀프레임 미러리스용 광각 단렌즈로서 무게와 성능을 동시에 잡고 있다. 화각은 20mm로 표준과 초광각 영역의 중간에서 이 두 가지 화각을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왜곡, 편안함 등의 효과를 절묘하게 느낄 수 있다. 이 매력적인 조화로 일상 스냅에서 제품 촬영, 풍경, 건축 등 여러 방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진정한 전천후 렌즈라 평할만하다.

 

초점거리 20mm
최대개방 조리개 F 2.8
렌즈 구성 9군 10매 (GM글래스과 LD글래스 각 1매씩 포함)
최단촬영거리 0.11m
조리개 날 수 7매 (원형 조리개)
길이 / 무게 64mm / 220g
대응 마운트 소니 E 마운트

조원준 기자  wjcho8111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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