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완벽하게 달라진 미러리스를 보다_EOS M6 Mark Ⅱ
분류 : 일반
이름 : 포토채널
등록일 : 2020-01-10 13:47:52
조회수 : 124
추천수 : 0
첨부파일 : 6119_18734_4959.jpg   
 
 

 

캐논이 자사 첫 미러리스인 EOS M을 발표한 지도 어느덧 7년이 지났다. 영상 엔진, AF 등 7년의 시간 동안 꾸준하게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온 M 시리즈는 가벼우면서도 사용하기 쉬운 조작, 거기에 더해 콤팩트한 디자인까지. 여행 및 일상스냅을 즐기는 유저층을 위해 포지셔닝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EOS M, M2, M3, M10, M5, M6, M100, M50을 거쳐 올해 하반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EOS M6 Mark Ⅱ는 어떤 모습일지 지금부터 한번 알아보자. 


Point.1 손쉬운 AF / MF 전환 

EOS M6 Mark Ⅱ는 후면부에 AF와 MF를 전환할 수 있는 레버를 탑재했다. 뷰파인더 혹은 LCD 창을 보면서 직관적으로 포커스 방식에 변화를 줄 수 있다. 


Point.2 영상 

크롭없이 APS-C 이미지 센서의 전 영역을 사용해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4K의 경우 초당 30프레임, Full HD 120프레임이다. 초당 120프레임의 고속영상 촬영과 타임랩스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 슬로우 모션과 같은 창의적인 표현을 시도할 수 있다. 또한 자동 틸트 기능으로 촬영 시 수직과 수평을 자동으로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촬영 및 영상 편집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Point.3 외장형 전자식 뷰파인더

9개 모델의 캐논 M 시리즈에서 뷰파인더를 채용하고 있는 바디는 M5, M50 두 개 모델뿐이다. 나머지는 뷰파인더를 자체적으로 채용하고 있지 않고 있다. 기존 DSLR 사용자라면 이질적인 부분이라고 여길 수밖에 없는데, 캐논은 이들 모델을 위해 외장형 전자식 뷰파인더인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카메라의 핫슈 부분에 장착하는 것만으로 뷰파인더가 활성화된다. 안정적이면서도 빠르게 렌즈와 카메라를 통해서 들어오는 신호를 전달하기 때문에 빠른 화면전환에도 지연 현상 없이 부드럽게 화상을 구현한다.


Point.4 두 번째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 

EOS M6 Mark Ⅱ는 직관적인 외관 디자인에 약 360g의 무게, 3,250만 화소의 센서를 품은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다. 기존 버전에 비해서 약 800만 화소 증가해 더욱 섬세한 표현이 가능해졌으며, 높은 화소를 바탕으로 후보정 작업의 유연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 AF 성능과 연속촬영 성능은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듀얼 픽셀 CMOS AF 기술을 활용한 라이브 뷰 상황에서의 부드러운 초점변환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AI Focus AF(장면 인텔리전트 오토) 기능의 지원으로 이미지 전반에서 초점의 변환과 함께, 피사체에 대한 강력한 추적성능을 보인다. 또한 저휘도 측거 한계를 EV-5로 설정해 저조도 상황에서도 피사체를 식별하는 능력이 향상됐다. 이는 야경 촬영에서 고감도 저노이즈 성능과 함께 이미지의 해상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Point.5 고속촬영  

EOS M6 Mark Ⅱ의 셔터는 기계식 셔터의 4,000분의 1초를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16,000분의 1초의 셔터 속도를 지원한다. 연속촬영 속도는 14매이며 M 시리즈 중 M6 Mark Ⅱ에 최초로 채용된 RAW 버스트 모드를 사용하면 약 30매의 속도로 연속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Point.6 센서

센서는 APS-C 크기의 3,250만 화소 센서를 채용했다. 이는 기존의 EOS M6 보다 800만 화소 증가한 것이며 캐논의 중급기 플래그십 바디인 EOS 7D, 6D, 5D의 화소 수에 비해 약 30% 가량 증가한 것으로 풀프레임이 아닌 APS-C 크기 센서임을 감안해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치다. 또한 6,960 X 4,640픽셀의 이미지를 생성한다. 이는 후반 작업에서 크롭과 같이 이미지의 일정 부분을 잘라내고 구도를 정돈하는 작업에서 유연성을 높인다. 


주요 Point 
• 전작 대비 800만 화소 향상된 3,250만 화소 APS-C 이미지 센서
• 전자식 셔터를 활용한 초당 약 14매의 고속 연사 촬영
• 듀얼 픽셀 CMOS AF 탑재로 자연스러운 라이브뷰 촬영
• 외부 뷰파인더 지원
• 인공지능 AI AF로 이미지 전반에서 부드러운 초점변환과 강력한 추적 성능
• M 시리즈 중 M6 Mark Ⅱ에 최초로 채용된 RAW 버스트
• 화각 손실 없는 4K 영상과 FHD 120p의 고속 촬영
• 후면 조작부에 AF와 MF를 즉각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다이얼 탑재 

 

 

조원준 기자  wjcho8111_vdcm@naver.com

<저작권자 © 월간VDCM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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