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전한 촬영을 위한 기능성 우비
분류 : 일반
이름 : 포토채널
등록일 : 2018-10-23 16:51:27
조회수 : 107
추천수 : 0
첨부파일 : 5376_15793_1329[1].jpg   
 
 

비오는 날 야외 촬영에 고생을 해본 사람이라면 우비가 하나쯤 있었으면 편하겠다는 생각을 한 번은 해봤을 것이다. 시중에 저가형 우비는 많이 있으나 이 우비들은 얇고 내구성이 약해 비를 맞으면 몸에 달라붙어 움직임이 둔해진다. 더불어 오래 쓸 수도 없다. 요즘같이 변화무쌍한 날씨는 비가 오거나 해가 지면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비를 막기 위한 용도에 더해 체온 유지, 안전성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 촬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둘째도 안전한 촬영이다. 싸이먼의 고급 안전 우비인 SM3102는 농업, 야간작업, 도로공사 등 각종 산업현장에서 사용되어 왔다. 안전이 최우선인 산업현장에 최적화되어 있는 우비라면 어떤 험한 촬영 현장에서도 촬영자를 위한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싸이먼 고급 안전 우비 SM-3102를 소개한다.

글•사진  조원준 기자 | 영상  김현철 기자

 

약간의 두께와 무게감, 그럼에도 편하다

 

전체적인 색상은 밝은 형광 그린 색으로 주간과 야간 모두 눈에 잘 띈다

우비는 일반적으로 맑은 날씨가 아닌 비가 오거나 날 씨가 좋지 않을 때를 대비해 만들어진 일종의 기능성 옷이다. 외적인 모양보다는 기능을 우선시해 만들어 져야 한다. 싸이먼의 고급 안전 우비 SM-3102는 밝은 형광 그린 색에 회색의 가슴 반사 테이브가 있으며 탈부착식 모자와 주머니가 마련되어 있다. 형광색은 가시성이 좋기 때문에 많은 작업자가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쓰기에 가장 괜찮은 색이다. 또한 가슴 부분에 위치한 반사 테이브는 빛을 강하게 반사하기에 야간상황에서 위치를 알리기에 좋고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재질은 폴리에스테르 PVC 코팅과 방수, 발수 처리가 되어있어 튼튼한 내구 성을 가지며 관리 또한 쉽다. 이중소매로 외부에서 비를 한번, 내부에서 한번 총 두 번에 걸쳐 비를 차단해 카메라를 들었을 때 우비 내부로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내부 재질은 메쉬 안감으로 우비가 몸에 들러붙는 것을 막아주고 원활한 공기 순환과 땀 배출을 도와줘 더욱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우비 자체는 약간의 두께감이 있고 무게감이 있다. 하지만 소재의 특징 때문인지 답답한 느낌은 없었다. 적당한 두께 덕분에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는 야간이나 새벽 촬영 시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2. 가슴부분에 빛을 효과적으로 반사하는 반사 테이브가 둘러져 있다.  
3. 소매 부분은 이중으로 빗물을 차단할 수 있는 구조다. 카메라를 들었을 때 우비속으로 물이나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4. 탈부착이 가능한 모자는 투명창이 있어 시야를 가리지 않는다.  
5. 등 부분의 매쉬 안감은 우비가 몸에 들러붙는 것을 막아주고 원활한 공기 순환과 땀 배출을 돕는다.

 

사용자가 불편하지 않게 그리고 안전하도록

 

SM-3102는 신체 사이즈별로 총 4종류의 사이즈로 제작됐다. 컬러는 형광 그린 단일색이며 지퍼와 버튼으 로 방풍, 방습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한다. 탈부착이 가능한 모자는 앞부분에 투명창이 있어 모자를 써도 시야를 가리지 않는다. 앞서 말한 이중소매도 그렇지만 모자에 투명창을 적용한 시야 확보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고려하고 제품을 설계했다는 느낌을 강하게 준다.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짚어 반영한 점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총평

 

싸이먼의 SM-3102는 일반적인 시중에 판매되는 만 원 이하의 우비보다는 다소 높은 가격이지만 소재나 기능적인 면을 봤을 때는 제 값하는 우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사실은 더 좋을 수도.

 

모델명 : SM-3102 
재질 : 폴리에스테르(PVC코팅, 방 수/발수 코팅) 
용도 : 농/어업용, 각종 산업현장 
사이즈 : M, L, XL, XXL 
색상 : 형광 그린(단일 색) 
문의 : (주)싸이먼  02-2029-6600

조원준 기자  wjcho8111_vdcm@naver.com

<저작권자 © 월간VDCM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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